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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특허版
한국발명진흥회, 차세대영재기업인 연합캠프 개최
양창식 기자  |  mhy3665.mh3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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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6  00: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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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서울뉴스 :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특허청(청장 최동규)과 함께 대한민국을 이끌 지식재산 기반의 미래 기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지식재산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 연합캠프’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에는 KAIST와 POSTECH 영재기업인 교육원의 교육생과 수료생 총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그중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과정을 수료한 대학생들이 주도해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AIST IP영재기업인 1기 수료생이자 연합교육 디렉터를 맡은 김지수 군(한국뉴욕주립대 3학년)은 현재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광고솔루션을 제시하는 애드바이저(Add.Visor)란 창업팀의 대표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김 군외에도 학업과 창업 등을 병행하는 수료생들이 1박 2일간 운영요원과 멘토가 돼 본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 교육용 학습도구 모의창업 프로젝트인 ‘CEO ADVENTURE’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아이디어 회의, 재료구매, 제품제작, 초기자금 마련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위해 늦은 시각까지 열띤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양치에 대한 거부감을 재미로 바꿔줄 수 있는 칫솔기구, 걸음걸이 교정 신발 등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나왔고, 창의적 문제해결능력과 기업가정신을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새로이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에 참가하고자 하는 학생은 오는 9월 23일까지 카이스트, 포스텍 양 교육원의 신입생 모집에 지원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중학생 및 동 연령대의 청소년이며, 카이스트 IP 영재기업인교육원(http://ipceo.kaist.ac.kr) 홈페이지 및 포스텍 영재기업인교육원(http://ceo.postech.ac.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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