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서울뉴스
최종편집 : 2017.7.13 목 12:34
서울빵빵
"그때를 아시나요?"… 서울시설공단, 26∼27일 청계천 판잣집 추억의 체험행사 개최26일, 27일 이틀간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60년대 추억의 장소 재현한 이색 행사 - 달고나, 다방DJ부터 양철도시락, 과거 학용품까지.. 당시 교복 체험도 가능
강득형 기자  |  mhy3665.mh36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25  14:54: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새서울뉴스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오는 26일(토)과 27일(일) 이틀간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추억의 판잣집 체험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은 1960년대 서울시민의 삶의 터전이었던 판잣집을 복원한 공간으로 청계천박물관 맞은편에 있다.

   
 

청계천 판잣집은 1960년대 서울 시민의 삶의 터전이었던 판잣집을 복원해 그때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곳이다. 특히 판잣집이 있는 청계천 하류구간은 6.25 전쟁 후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되었던 도시 빈민들이 모여 판잣집을 짓고 어렵게 살아가던 곳이다.

이번 행사에는 청계다방, 구멍가게, 교실, 공부방 등 1960년대 추억의 장소들이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돼 전시된다.

청계다방에서는 다방DJ가 신청곡을 틀어주는 모습이 재현되며, 옛날 교실에서는 60년대 교과서와 학용품이 전시되고 당시 입었던 교복을 직접 입어볼 수 도 있다. 추억의 구멍가게에서는 양철 도시락, 종이인형 등 1960~70년대 생활용품과 장난감을 구경할 수 있고, 달고나 만들기, 딱지치기, 전자오락도 체험할 수 있다.

청계다방에서는 사진작가 한영수씨의 근대의 서울모습을 소개한 ‘할아버지의 오래된 기억, 서울’이라는 영상도 함께 상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겨울이면 생각나는 군고구마 구워먹기 체험행사도 실시된다. 또한 서울문화재단에서 진행한 ‘서울을 모아줘’ 캠페인에서 수집된 시민 기증품인 ‘성적표, 일기장, 삐삐’등도 함께 전시된다.

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이번 주말 청계천 판잣집에 오시면 1960년대로 시간여행을 온 듯한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계천에서 시민 여러분들이 뜻깊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새서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득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건강벨트-허리-어깨-목-무릅 통증완화 효과탁월
6층 회원 팀3명방문
https://www.jw.org/ko/publications/videos/#categories/AllVideos
여성 분 활발한 방송 내용
http://www.qrtv.co.kr/admin/adminLogin.php2017.6.7 여성님 의 활발한 방송 자료
정미홍-이경식 토론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TB_0_18XbLA
탄핵의 절차 판결 설명서 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FzEQjXdrlqA
구치소 생활규칙 해설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iqMrG7UqSnM
안철수 관련 유튜브 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EMHxjRdlQe4
매일 오후 8시뉴스
http://tv.naver.com/live/news/371?popup=true
국회의원 예비후보 신상 천태만상
클릭> 국회의원 예비후보 현항 -천태만상
경복궁 경회루 사진
6차로로 넓어지는 응봉교, 31일 4차로 우선 개통
새서울뉴스 : 성수대교 북단과 성동구를 잇는 왕복 4차로 응봉교(총 연장 633m)가 왕복 6차로로 확장, 오는 10월 중순 전면 개통한다. 공사에 착수한지 7년만이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새서울뉴스 | 등록번호 :서울아00410(07.08.02) | 발행인·편집인 양창식 | 상임고문 김승효 | 사업자등록번호:215-87-07299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편집부장 강득형 010-3246-3666 주소:서울 중구 을지로 157 (대림-청계상가빌딩) | 전화:02-3012-9988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창식
Copyright © 2011 새서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qrtv8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