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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특허版
한국발명진흥회, 일본발명협회와 MOU 체결- 양국 청소년 발명교류 및 발명교육 활성화 위해 적극 협력키로 -
양창식 기자  |  mhy3665.mh3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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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9  15: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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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이준석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오른쪽)과 마코토 나카지마(Makoto Nakajima)
일본발명협회 상근 부회장(왼쪽)이 MOU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일본발명협회(JIII)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국의 청소년 발명교류 및 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준석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과 마코토 나카지마(Makoto Nakajima) 일본발명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 오후 2시, 일본발명협회 본사(동경 위치)에서 MOU를 체결하고 양국 청소년 우수 발명품 교류 및 지식재산교육 등 분야에서 상호 다각적인 사업 개발 및 협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두 기관은 ▲전시회, 컨퍼런스 및 세미나 등 행사를 위한 협력 ▲지식재산 교육 및 지식재산인력 양성 관련 정보교류 ▲발명교육 분야 학술교류 및 활성화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대한 정보공유 등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준석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한국과 일본은 전 세계 지식재산을 선도하는 IP5(Intellectual Property 5)의 주요국가로서, 이번 협약식은 상호기관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적극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교류 확대의 계기를 마련한데 의의가 있다”면서 “이를 통해 글로벌 지식재산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특허청장을 역임한 마코토 나카지마 일본발명협회 상근부회장은 한· 중·일 3개국 발명협회간의 협력 강화 필요성을 피력하고 향후 한·중·일 3개국 발명협회 회의 개최를 제안하였으며, 한·일 양국이 동 회의 성사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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