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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특허版
집단지성을 활용한 서울형 4차 산업혁명 기술 대장정 시작개인기업대학 등 누구나 참여, 아이디어 제안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운영 - 참가자간 교류, 협력으로 아이디어간 융합, 100인 전문가 멘토링으로 아이디어 숙성 - 4~6월 신청 접수 후
양창식 기자  |  mhy3665.mh3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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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0  22: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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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서울뉴스 : 교통량과 미세먼지 데이터를 활용해 질병예보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까.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와 표정을 인지하는 반응형 로봇 기술을 공공분야에 활용해보면 어떨까.

경제·사회 전반에 급진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안전·환경·교통 등 서울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과 기업, 대학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혁신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하는 200일간의 집단지성 대장정, ‘서울혁신챌린지’가 시작된다.

이번 서울혁신챌린저의 주요 키워드는 협력, 혁신, 개방이다.
‘오픈 플랫폼’ 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참가자 전원은 기술전문임원, 대학교수, 비즈니스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100명의 전문 멘토단과 혁신 아이디어의 틀을 잡고, 숙성시키는 협력과정을 거친다. 이 전 과정은 총 7개월간 진행되며, 결선은 11월에 진행된다. 

‘서울혁신챌린지’의 주제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개발과 상용화 및 도시문제해결’로, 서울시민(외국인 포함), 기업, 대학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개별 및 프로젝트 팀 등 참여형태에도 제한이 없다.

특히, 아이디어가 사회에 접목할 수 있는 기술이 되고, 새로운 혁신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통한 아이디어 발전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한 팀 별, 참가자 간 교류와 협력’을 평가항목으로 포함시켰다.

예컨대, 참가자 누구나 서로의 아이디어를 온‧오프라인 전 과정에 공개해 아이디어 발전을 위한 다른 참가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가 숙성되는 과정을 공유하게 된다.

대장정의 중반, 7월에는 ‘서울혁신챌린지’의 예선이 진행된다. 프로젝트 팀별 프리젠테이션 및 전문가 평가를 통해 3개월의 아이디어·팀빌딩 과정을 거쳐 구체화된 아이디어 중 우수한 32개 과제를 선정한다.

선정된 총 32개 과제별 각 2천만 원의 R&D 개발비용이 지원되며, 8~10월 2개월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프로토타입 제작과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한다.

200일 대장정의 종착점. ‘서울혁신챌린지’ 결선은 11월 4일(토)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32개 팀에 대한 기술성․사업성 평가를 통해 16개 팀을 선정하여 팀당 최장 2년간 최대 5억원의 R&D 비용을 지원한다.

결선 행사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유명인사 기조강연, 시민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모의펀딩을 통한 시장성 검증, R&D 우수과제 전시, (사)서울시산학연협력포럼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서울혁신챌린지’에서 선정된 32개의 과제들에 대해서는 R&D 이후 지식재산 등록, 기술 수요처 발굴 및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를 개최하는 등 기술사업화에 필요한 절차를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서울혁신챌린지’ 과정에서 탈락한 팀의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100명의 전문멘토단과 연계해 탈락한 이유와 보완 방향 등에 대한 꼼꼼한 피드백을 진행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인다.

시민이 참여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축제로 진행될 ‘서울혁신챌린지’참가를 희망하는 외국인 포함 서울시민 및 민간개발자, 예비창업자, 대학, 중소기업은 SBA 홈페이지(www.sba.seoul.kr) 사업신청란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사업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혁신챌린지 공식 트위터(@seoulic2017)혹은 페이스북 그룹(‘서울혁신챌린지’ 검색) 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혁신챌린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사업화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개방형 혁신플랫폼”이라면서 “우수한 아이디어는 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기술사업화 및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할 계획인 만큼 서울시민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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