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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빵빵
서울시, 제 2 데이터센터 구축완료
양창식 기자  |  mhy3665.mh3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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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1  14: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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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서울뉴스  :  서울시 상암동에 제2데이터센터(클라우드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흩어져 운영 중이던 역사박물관, 응답소, 교통 등 전산실의 서버들을 1단계 이전, 통합하여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제2데이터센터(클라우드센터)는 클라우드시스템 기반으로 인프라를 구축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 대비 및 데이터 기반 디지털서울 2020 구현에 기여할 것이며 서초 데이터센터 시스템실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분산 운영 중인 전산실을 통합하여 운영비용을 절감하고 장비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합대상 전산실 : 시민봉사담당관, 교통정보센터, 상수도사업본부, 서울역사박물관, 서소문청사 백업센터(DR)

클라우드서비스 실현을 위한 미래형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개요

- 계약업체 : KT 컨소시엄(KT, 콤텍정보통신, 글로벌텔레콤)
- 계약금액 : 10,060백만원
- 계약기간 : ’16. 8. 8. ~ ’17. 3. 7. (계약일로부터 7개월)
- 계약방법 : 일반공개경쟁입찰(협상에 의한 계약)

이번에 오픈된 클라우드센터는 클라우드 포털시스템을 통해 서초 데이터센터와 상암 클라우드센터의 클라우드 정보자원에 대해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IaaS)를 제공함으로써 정보자원의 신청·할당·회수 등을 자동화하여 신속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였다.

서초 - 상암 양 센터 간의 상호교차백업, 시스템 이중화 등 유기적 연계를 통해 서울시 공공서비스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장비운영 안정성과 보안기능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또한 국내 대기업의 전문기술력과 중소기업의 ICT장비 및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시범환경을 구축하고 금년도부터 적용·확대하여 공공부문 클라우드 서비스의 선도모델 마련 및 대중소기업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는 1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2018년까지 전산실 통합을 완료하고 클라우드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2020년 까지 클라우드 전환목표인 750대를 100% 달성할 예정이다.

이계헌 서울시데이터센터 소장은 “서울시 제2데이터센터가 구축됨에 따라 정보자원에 대한 관리효율성이 보다 향상되고, 클라우드 기반 공공데이터센터 운영 선진화는 물론 오픈소스와 국내기술 도입에 따른 국내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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